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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1호점부터 ‘치막’까지 구미 치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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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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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구미시와 함께 ‘구미 치킨벨트’ 상품을 10월2일부터 운영한다 / 김다미 기자
노랑풍선이 구미시와 함께 ‘구미 치킨벨트’ 상품을 10월 2일부터 운영한다 / 김다미 기자

교촌치킨 1호점이 있는 경북 구미가 ‘치킨 여행’ 목적지로 변신한다. 수도권에서 출발해 교촌치킨 1호점과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치킨무와 ‘치막’ 하이볼 만들기까지 체험하는 상품이 운영된다.

노랑풍선이 구미시와 함께 구미 치킨벨트 상품을 10월 2일부터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전개하는 K-미식벨트 사업의 일환이다. 노랑풍선은 9월 29일 기자단 팸투어를 열고 상품을 공개했다.

‘치킨’은 당초 2032년 추진하려던 K-미식벨트 사업의 주제였다. 2025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서 한국식 치킨이 외국인 선호 한식 1위(14.0%)에 오르면서 올해로 앞당겨졌다. 당일형은 10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운영한다. 수도권에서 버스로 출발하며, 25회 운영해 750명을 모객하는 것이 목표다. 1박 2일 체류형도 운영한다.

구미 치킨벨트 상품은 송정동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짰다. 1호점은 1991년 문을 연 교촌의 첫 매장이다. 참가자는 이곳에서 소스 3종을 직접 발라 치킨을 완성한다. 이어 교촌치킨이 시작된 인근 거리 ‘교촌1991문화로’를 걸으며 치킨프라이드·교촌전화기·치맥공원 3곳에서 스탬프를 찍는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구미산 무를 사서 치킨무를 담그고, 공유주방으로 옮겨 주조 전문가와 함께 구미·경북 막걸리로 ‘치막’(치킨+막걸리) 하이볼을 만든다. 관광지로는 구미 시내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누각 갈뫼루와 영남 8경으로 꼽히는 금오산 케이블카도 둘러본다.

노랑풍선의 구미 치킨벨트 상품은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치킨 소스 3종 발라보기 체험, ‘교촌1991문화로’ 걷기, ‘치막’(치킨+막걸리) 하이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 김다미 기자
노랑풍선의 구미 치킨벨트 상품은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치킨 소스 3종 발라보기 체험, ‘교촌1991문화로’ 걷기, ‘치막’(치킨+막걸리) 하이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 김다미 기자

노랑풍선은 지자체 지원 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푸시 등 리타기팅 마케팅을 하고 있다. 서울 도심을 도는 노랑 시티투어 버스에는 치킨벨트 래핑 광고를 붙였다. 외국인 판매도 준비 중이다. 옐로라운지 방문객과 대학 어학당 학생이 주 대상이며, 언어별 가이드도 마련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천공항과 하이커그라운드에서 K-치킨벨트를 홍보하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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