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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로 한국인 관광객 유치 전력”…JNTO 서울사무소 새 리더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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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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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의 새로운 소장  타우라 야스노리 / JNTO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의 새로운 소장  타우라 야스노리 / JNTO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가 8월 1일자로 새로운 소장을 맞이했다.

신임 소장 타우라 야스노리는 1984년생으로 야마구치현 출신이다. 2017년 JNTO에 입사한 이후 시장횡단프로모션부 시장횡단그룹, 방콕사무소 수석차장, 해외프로모션부 구미주·중동그룹, 기획총실 사업·프로모션총괄그룹 등을 거쳐 이번에 서울사무소장으로 부임했다.

타우라 신임 소장은 2025년 한일 간 인적 교류가 1,3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는 등 관광 교류가 전례 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타우라 소장은 “역사적이고 중요한 시기에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한편 책임의 무게를 다시 한번 실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국인 관광객의 일본 각지 방문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타우라 소장은 “관광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잇고 교류의 고리를 더욱 넓힘으로써 한일 양국의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3년 5월 부임한 시미즈 유이치 전 소장은 본부 귀임 발령에 따라 3년 3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시미즈 전 소장의 재임 기간은 방일 한국인 수요가 크게 성장한 시기와 겹친다. 시미즈 전 소장은 재임 기간 한국인 방일객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한국이 방일 외국인 중 최다 방문국이 됐다며, “여행업계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상징하는 관광 교류의 촉진, 나아가 상호 이해의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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