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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사업에 랜드사 견적 중개 추가…마이리얼트립, 랜드사 견적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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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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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은 7월20일 여행사와 현지 랜드사를 연결하는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을 출시했다 /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은 7월20일 여행사와 현지 랜드사를 연결하는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을 출시했다 / 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이 B2B 사업 영역을 인센티브 여행 중개까지 넓혔다. 2023년 오프라인 여행 대리점 사업 진출, 항공 홀세일 확대에 이어 랜드사 견적 중개까지 손을 대면서 B2B 라인업의 세 번째 축을 세운 모양새다.

마이리얼트립은 7월20일 여행사와 현지 랜드사를 연결하는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을 출시했다. 국내 여행사·대리점이 여러 랜드사의 견적과 조건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결제와 정산까지 온라인에서 처리하는 구조다. 서비스 지역은 미주(미국·캐나다), 일본, 베트남, 중국, 홍콩·마카오, 태국, 유럽, 호주·뉴질랜드 등 주요 인센티브·단체여행 수요 시장을 아우른다. 

입점 랜드사는 업계 평판과 거래 신용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치며, 보증보험 가입 여부도 확인한다. 여행사 입장에서는 랜드사마다 개별적으로 연락해 견적을 받고 수기로 정산하던 과정을 온라인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실무상 이점으로 꼽힌다. 랜드사도 개별 영업으로 확보하던 국내 여행사·대리점 수요와 한 플랫폼에서 접점을 만들 수 있고, 마이리얼트립이 확보한 대리점 네트워크에 노출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항공 홀세일·대리점 이어 랜드사까지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대리점 사업에 진출한 이후 항공을 중심으로 파트너를 확대해왔다. 사업 초기와 비교해 활성 파트너 수는 약 3배로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마이랜드픽 출시는 항공·대리점에 이어 인센티브·단체여행 견적 중개까지 B2B 사업 축을 확장하는 신호로 읽힌다. 인센티브·단체여행 시장은 팬데믹 이후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그동안 랜드사와의 견적 조율이 개별 영업과 수기 정산 위주로 이뤄져 온 만큼 온라인 중개 플랫폼이 파고들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온라인 여행의 강점이 편리함이라면 오프라인 여행 대리점의 경쟁력은 신뢰와 맞춤형 상담”이라며 “마이랜드픽은 제휴 대리점이 검증된 랜드사와 손쉽게 견적을 주고받고 현지 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 강점을 기술로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출시를 기념해 마이랜드픽을 이용하는 여행사·대리점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의 크레딧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크레딧은 플랫폼 안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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