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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행상품에 소비자 몰린다…5월말까지 '안전여행상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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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안전관리·상품안전운영·소비자보호 세 축…종합 심사 체계 갖춰
내·외국인 국내여행상품 대상…5월29일까지 업체당 최대 5개 제출

안전여행상품 인증 마크 / KATA
안전여행상품 인증 마크 / KATA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2026/2027 안전여행상품’ 선정 접수를 5월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개별여행객이 급증하고 무등록 여행업체가 늘어나는 가운데, 안전을 인증받은 상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선정된 2025/2026 안전여행상품에는 롯데관광개발·모두투어·웹투어 등 9개 여행사의 27개 상품이 이름을 올렸고, 제주부터 남해·강원·경북·전남까지 전국을 아우르는 코스가 포함됐다. 선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상책임보험 신규 가입, 자체 안전매뉴얼 제작 등 업계 내부의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심사는 기업안전관리(35%)·상품안전운영(35%)·상품가치 및 소비자보호(30%) 세 영역으로 나뉜다. 기업안전관리 항목에서는 안전 계획 수립과 운영 체계, 협력업체 선정 기준,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살핀다. 상품안전운영에서는 여행지 위험요소 진단, 교통수단 안전관리, 숙박시설 점검, 고객 안전정보 제공 여부를 따지며, 소비자보호 항목에서는 취소·환불 규정의 명확성, 공정여행 실천 여부 등이 평가 대상이다. 선정 절차는 블라인드 평가로 진행되며, 발표 자료에 업체명을 기재하면 노출 횟수마다 감점이 적용된다. 1차 서류평가, 2차 서류평가,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상품을 확정하는 4단계 구조다.

접수 대상은 내국인 국내여행상품(Domestic)과 외국인 국내여행상품(In-Bound)이며, 관광진흥법상 여행업에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2025년5월29일 이전 등록)로 영업보증보험 가입·유지가 필수다. 업체당 최대 5개 상품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단품 및 자유여행상품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선정 상품에는 KATA 명의의 증서와 선정 마크 사용권이 부여되며, 정부·공공기관의 여행상품 추천 시 우선 적용, 공항버스·고속버스 래핑광고·빌딩 전광판·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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