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한국인 100만명 유치한 타이완…한국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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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32만명 방문, 전년대비 2.6% 증가
미식‧문화·자연 체험 등 즐길거리 풍부해

타이완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 수가 2년 연속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1분기에도 약 32만명이 방문하며 전년동기대비 2.6%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타이완관광청과 현지 여행업계가 한국인 여행객 확대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이완관광청(교통부관광서)과 타이완관광협회를 비롯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73명은 최근 서울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나는 대만족입니다’, ‘빛나는 타이완, 24시간 대만족’을 주제로 타이완의 24시간 즐길거리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25~26일 서울 성수동 로드쇼에서 일반 소비자와 만났고, 4월27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B2B 관광설명회를 열어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날 진행된 양국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은 200건을 넘어섰다.

타이완관광청은 한국 여행객의 관심이 단순 미식을 넘어 현지의 문화와 정취를 체험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완은 안전한 여행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식과 풍경, 문화적 매력, 따뜻한 인정까지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로 한국 관광객의 여행지 선택지도 다양해지고 있다. 지우펀과 예류 등 전통적인 랜드마크 외에도 화롄의 자연 경관, 신주의 객가 문화권으로 발길이 확장되고 있으며, 펑리수와 뉴가탕, 위스키 등 미식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서울·부산에서 타이베이와 가오슝으로 향하는 직항 노선도 다양해 접근성도 높다.
향후 타이완관광청은 항공사, 여행사, 크루즈 업계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양방향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 관광·지속가능 관광 기조 아래 한국 시장 맞춤형 테마 상품 개발과 편의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싣는다.

교통부관광서 국제조 정이핑 부조장은 “국제 정세로 여행 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타이완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짧은 비행시간과 안전성을 갖춘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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