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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 확장 나선 여행사들, OTA 통해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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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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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전통 여행사 판로·고객 확보 위해 협력
마이리얼트립도 국내 주요 여행사 입점

여행사들이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와 손잡으며 판로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 마이리얼트립
여행사들이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와 손잡으며 판로 확장에 본격 나서고 있다 / 마이리얼트립

온라인여행플랫폼(OTA)과 여행사 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새로운 판로를 원하는 여행사와 상품군 확대가 필요한 OTA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약 3년 전 놀유니버스에 모두투어가 상품을 공급하기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마이리얼트립까지 주요 여행사와 OTA 간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협력 방식도 다양하다. 놀유니버스는 전통 패키지 상품은 외주 운영으로 유지하면서 테마·취향 맞춤형 상품은 자체적으로 고도화하는 방식을 택했고, 여기어때는 온라인투어를 인수하며 자체 패키지 상품군을 직접 강화하는 길을 선택했다. 이런 흐름 속에 마이리얼트립도 최근 교원투어, 참좋은여행, 롯데관광 등 국내 주요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패키지 유통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이번 협력은 양측 모두에게 실익이 있다는 평가다. 마이리얼트립은 자유여행 중심 플랫폼에서 패키지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고, 여행사 입장에서는 MZ세대·자유여행객 중심의 마이리얼트립 이용자층을 신규 고객으로 흡수할 수 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이 자유여행객이나 액티비티 구매 고객 비중이 높아서 자연스럽게 신규·잠재 고객 유입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사들은 직판 강화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OTA를 추가 수요 확보를 위한 멀티채널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자체 기획 자유패키지 ‘마이팩’에 이번 여행사 패키지를 더하며 이용자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4월까지 매주 새로운 여행사 상품을 순차 공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하며, 한정 쿠폰·카드 할인 등 플랫폼 전용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획전 종료 이후에도 입점 여행사 상품은 플랫폼에 지속 노출돼 이용자가 시점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상품을 탐색·예약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여행자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 고도화 차원에서 추진한 협업”이라며 “여행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더 다양한 상품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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