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파는 여행, 호텔도 ‘이색 체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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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11월 코타키나발루에 신규 호텔 오픈
자연 환경 살린 매력 가득 , 에코 프로그램도 운영

초개인화 시대에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식·러닝 등 취향 맞춤 여행부터 길고양이와 교감하는 여행, 예술 기행 등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여행사들은 속속 이색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호텔 업계도 새로운 경험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의 온전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오는 11월16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새 리조트를 선보인다.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오 섬의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남중국해가 맞닿은 입지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건축 인증 BREEAM 획득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에너지 효율과 물 절감 시스템, 지속가능한 자재를 적용해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과 함께 지역 자연 보호 단체와 협력한 생태 보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약 400개 객실을 갖췄으며, 테니스·요가·양궁·세일링·공중그네 등 20가지 이상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맹그로브 카약, 열대우림 트레킹 같은 에코 프로그램을 통해 보르네오의 자연과 문화도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다. 메인 수영장과 스플래시 파크, 프리미엄 전용 수영장 총 3개의 수영장이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시설도 갖췄다. 생후 4개월부터 17세까지 이용 가능한 키즈클럽이 운영되며,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과 베이비 케어 서비스도 제공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다.

개장을 앞두고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객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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