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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Z세대가 몰려온다…한국, ‘202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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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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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전 세계 1만1,000명 대상 설문조사
MZ세대 대상 한국은 5위, 지출액도 높아

한국이 글로벌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주요 아시아 여행지로서의 존재감을 확대했다. 클룩(Klook)이 전 세계 MZ세대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설문조사 결과, 한국이 ‘202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종합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클룩이 2025년 11~12월 전 세계 20개 시장에서 총 1만1,000명의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202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종합 5위를 기록했다 / 클룩 
클룩이 2025년 11~12월 전 세계 20개 시장에서 총 1만1,000명의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2026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종합 5위를 기록했다 / 클룩 

이번 조사는 2025년 11~12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본토,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전 세계 20개 시장에서 총 1만1,000명의 MZ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 여행에 대한 선호도는 Z세대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 Z세대 사이에서 한국은 일본과 호주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경우 밀레니얼(M) 세대와 Z세대 모두 한국을 1위로 꼽으며 한국 여행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외에 방문하고 싶은 기타 국가를 묻는 항목에서도 한국은 홍콩과 함께 종합 4위에 올랐다. 해당 항목에서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 응답자들은 한국을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는 한국이 특정 이벤트성 관심을 넘어 전반적인 여행 선호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도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발표된 이전 조사에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미국·호주 여행객이 선호하는 여행지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행 지출 규모에서도 한국은 경쟁력을 드러냈다. 7박 이상 한국 여행시 평균적으로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금액은 1,668달러(USD)로 전체 조사 결과 중간 수준에 해당했으며, 일본(1,572달러)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이 가격 요인보다는 콘텐츠와 체험 중심 여행지로 선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클룩은 한국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신규 관광 상품 발굴을 위한 신사업개발팀 운영,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여행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클룩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여행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실제 방한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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