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최장 연휴에 최대 19만명 온다…중국 방한객 급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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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춘절 대비 일평균 44% 증가 예측…가족 단위 수요 확대
현지 플랫폼 마케팅·국내 환대 행사로 방한 수요 선점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월15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5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연휴 혼잡을 피해 2주 전부터 입국하는 수요까지 감안하면 실제 방한 규모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인의 방한 관광 흐름은 지난해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방한 중국인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늘었으며, 최근 1년 평균 증가율(19.1%)을 웃돌았다. 특히 겨울방학과 맞물리며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패키지 상품 모객 규모도 일부 지역에서 전년 대비 4~5배 확대되는 등 회복세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방한 상품 구성도 변화하고 있다. 서울 단일 방문에서 벗어나 서울·부산 등 2개 이상 목적지를 연계한 상품 선호가 높아지고 있으며, 단체 상품의 고급화 추세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복합형 여행으로 수요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맞춰 중국 현지 온라인 플랫폼 및 OTA와 협업해 교통 할인권, 하루 관광 상품 등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명동과 제주국제공항 등에서는 환대 부스를 운영해 결제 편의성과 체험 요소를 강화하는 등 방한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관부는 중국인 관광이 ‘케이-뷰티’, ‘케이-미식’, ‘케이-콘텐츠’ 등 일상 문화 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체류 경험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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