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럼항공, 전 노선 프로모션

센트럼항공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전 노선을 대상으로 2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판매 기간은 12월26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2026년 10월31일까지다. 위탁 수하물 23kg이 포함된 운임으로,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와 여행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센트럼항공은 타슈켄트를 경유한 노선 운영으로 러시아·튀르키예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합리적 운임과 효율적 스케줄로 한국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국제선 연결하는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새해를 맞아 국내선과 국제선을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31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괌·요나고·다카마쓰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시 5%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3월28일까지다.

세트로 저렴하게

이스타항공이 수하물·좌석·기내식 등을 하나로 묶은 ‘부가서비스 세트’를 출시했다. 세트는 ▲수하물+좌석 지정의 ‘백세트(BAG SET)’ ▲기내식+좌석 지정의 ‘밀세트(MEAL SET)’ ▲수하물·기내식·좌석 지정·우선 수하물 수취를 모두 포함한 ‘풀세트(FULL SET)’까지 총 3종으로 개별 구매 대비 최대 34% 저렴하다. 국제선 출발 72시간 전까지 구매·변경·취소 가능하며, 세부 조건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