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DIVING 예스다이빙

호주관광청,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유종의 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33   댓글 0

본문

16일, ‘2025년 호주 스페셜리스트 연말 파티’

호주관광청이 지난 16일 ‘2025년 호주 스페셜리스트 연말 파티’를 진행했다.

호주관광청은 여행업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호주 여행 전문가 교육 과정인 ‘스페셜리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호주 상품을 기획하고 상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별, 주제별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주 소개’ 교육 모듈을 수강하면 스페셜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수강시 취득한 포인트로 다양한 경품을 교환하고 호주관광청 팸투어나 행사 등에 우선 초청받게 된다.

호주관광청과 빅토리아주관광청이 지난 16일 연말 파티와 함께 빅토리아주 지역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손고은 기자 
호주관광청과 빅토리아주관광청이 지난 16일 연말 파티와 함께 빅토리아주 지역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손고은 기자 

호주관광청은 매월 한 지역을 선정해 집중 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빅토리아주관광청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빅토리아주관광청은 멜버른을 중심으로 다양한 명소와 교통수단, 근교 여행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조진하 대표는 “올해 호주를 향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여행업계 파트너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 긴밀히 협력하면서 호주 시장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조진하 대표(왼쪽)와 최근 새롭게 합류한 김보미 과장(오른쪽) / 손고은 기자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조진하 대표(왼쪽)와 최근 새롭게 합류한 김보미 과장(오른쪽) / 손고은 기자 

한편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에는 김보미 과장이 스페셜리스트 교육 담당자로 최근 새롭게 합류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 ▲ 이전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2026년 글로벌 여행 트렌드 10 | 추억의 장소로 발길…기념품은 팬트리에 채울만한 것으로
  • ▼ 다음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무비자가 시장 흐름 바꿨다…중국여행 가파른 회복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YES DIV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