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여행산업 동향] 축구 보러 기차 타고 간다…‘K리그 트립데이’ 뭐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67 댓글 0본문
여행사 부문
선택 폭 넓힌 칸쿤 허니문 기획전

모두투어가 칸쿤 허니문 수요를 겨냥해 리조트와 일정 구성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칸쿤 단독 휴양과 함께 뉴욕·라스베이거스 연계 일정 등 복합 상품을 포함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은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 ‘뉴욕+칸쿤 8일’로, 프리미엄 항공편과 자유일정 기반으로 구성됐다.
B2B 에이전트허브 출시

트립비토즈가 여행사·DMC·MICE 기업 등을 대상으로 B2B AI 유통 플랫폼 ‘에이전트허브’를 출시했다. 플랫폼은 전 세계 200여개국 호텔 인벤토리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비공개 요금(Private Rate)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지원한다. AI 기반 기능을 통해 견적 산출, 제안서 작성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고객 맞춤형 객실 및 옵션 구성을 추천한다. 전담 운영팀과 인센티브 체계를 통해 파트너 지원도 강화했다.
프로모션으로 새 이름 알린다

한진트래블이 브랜드 리뉴얼과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NEW HOME 오픈 페스타’를 4월26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한정 특가 상품과 함께 항공권 발권수수료 면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을 모은 할인 프로모션과 퀴즈 이벤트도 운영하며, 항공권과 포인트,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K리그 보면서 기차 여행

코레일관광개발이 한국관광공사·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열차와 K리그 관람을 결합한 ‘K리그 트립데이’ 상품을 출시했다. 원정 팬 대상 전용 열차 풀 패키지와 홈팬 맞춤 세미패키지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며, 5월2일 울산 HD FC 경기를 시작으로 총 12회 운영된다. 왕복 열차·경기 좌석·지역 관광을 원스톱으로 연계해 수도권 축구팬의 지방 원정 부담을 덜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 Z세대가 원하는 여행

아고다는 한국 Z세대가 여행에서 경험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혔다. ‘2026 트래블 아웃룩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국내외 여행을 모두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평균보다 10%p 높은 수준이다. 여행 동기로는 야외활동(41%), 문화체험(40%), 미식(36%)을 꼽았고, 숙소 선택에서는 비용(45%)과 리뷰·평점(30%)이 주요 기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1%는 여행지 선택 시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주요 고려 요인으로 꼽으며 덜 알려진 여행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고려하는 경향을 보여줬다.
항공사/철도 부문
싱가포르 수하물 서비스 할인 제휴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수하물 보관·배송 서비스 업체 ‘스마트 카르테(Smart Carte)’와 제휴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31일까지 싱가포르 노선 탑승객은 창이공항 내 수하물 보관 및 호텔-공항 간 배송 서비스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탑승권 현장 제시 시 즉시 적용되며, 배송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TWAY’ 입력 후 사전 예약해 이용 가능하다.
서유럽 철도 여행상품 개발 가능성 확인

레일유럽코리아와 스위스 레티셰 철도가 4월2일~10일 서유럽 다국가 열차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한 팸트립을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시아나항공 인천–밀라노 신규 취항을 계기로 기획됐다. 여행사 상품 기획자들이 참여해 스위스 베르니나 특급, 프랑스 TGV, 유로스타 등을 체험하며 철도 기반 상품성을 점검했다. 밀라노 인·런던 아웃 구조의 오픈조 일정으로 항공과 철도 연계 상품의 운영 가능성도 확인했다.
인천-황산 부정기편 운항

이스타항공이 봄 시즌 수요 확대에 따라 4월15일부터 5월30일까지 인천-황산 노선 부정기편을 주2회(수·토요일) 운항한다. 황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명산으로 봄철 트레킹 수요가 많다. 이 외에도 5~6월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주4회 증편하고, 인천-옌타이 노선도 5월 초 매일 1왕복 추가 편성한다.
1분기 LCC 수송객 1위 어디?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수송객 331만명을 기록하며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했으며, 탑승률도 91.9%로 국적사 평균(88.8%)을 웃돌았다. 3월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증편 중이며, 5월12일부터는 인천-제주 노선 시범운항도 시작해 외국인 여행객의 제주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3월 국제선 탑승률 1위

파라타항공이 서울지방항공청에 따르면 3월 국제선 탑승률 93.7%를 기록하며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국제선 첫 취항 이후 탑승률이 67.2%에서 매월 상승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베트남 등 경쟁이 치열한 노선에서 안정적 수요를 확보했으며, 4~5월에도 국제선 전 노선을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정부/관광청/협회 부문
임실 장미축제로 봄여행 승부수

올해 임실군이 처음으로 ‘임실N장미축제’를 선보인다. 5월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6만5,705㎡ 규모의 장미원에서 150여종, 2만2,000여주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체험·먹거리 콘텐츠가 결합된 관광형 축제로 운영된다. 임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이미지 강화가 목표다. 한편, 군은 서울 출발 특별열차료 일부를 지원하며, 홍익여행사를 통해 400명을 모객했다.
K-관광 로드쇼로 일본인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4월9~12일 도쿄·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관광설명회와 교류의 밤에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현장에서는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전면에 내세워 지역 관광 분산을 꾀했다. 도쿄 롯폰기힐스에서 열린 여행 페스티벌에는 이틀간 3만여명이 방문했다. 관광공사는 HIS·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8개 기관과 업무협약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 릴레이 로드쇼는 오는 30일 후쿠오카에서 마무리된다.
직항 늘어난 시애틀 ‘방긋’

시애틀관광청은 2025년 관광 성과와 함께 FIFA 월드컵 2026 대비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방문객은 약 3,960만명, 관광 소비는 88억달러로 집계됐으며 세수는 8억2,100만달러로 증가했다. 한국은 주요 방한 시장 상위권을 유지하며 핵심 시장으로 지목됐다. 시애틀은 공항 시설 개선과 워터프런트 공원 조성 등을 통해 수용 기반을 확충했으며, ‘자연이 빚어낸 도시, Mother Nature’s City’ 신규 캠페인을 통해 자연과 도시를 결합한 관광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관광 위한 고문단 위촉

서울시관광협회(STA)가 4월13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고문단 위촉식을 열고 윤영호 경상남도관광협회장,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장 3인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STA는 이번 고문단 구성을 통해 관광·숙박·여행업계를 아우르는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코 로드 레이스 마라톤 뛴 781명

괌정부관광청이 4월11~12일 이파오 비치 공원에서 열린 ‘2026 코코 로드 레이스 마라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781명이 참가했다. 코코 로드 레이스는 2006년 멸종위기종인 괌 뜸부기 보존 인식 제고를 위해 시작된 행사다. 대회는 키즈 펀 런과 하프마라톤,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국내 러닝 커뮤니티와 참가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대만 방한객 유치에 속도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대만 방한객 232만명 유치를 목표로 현지 업계 협력을 강화한다. 4월16~21일 대만 여행업계·언론을 초청해 강원·세종·충북·충남 등 중부지역 팸투어와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앞서 3월에는 박성혁 사장이 대만을 방문해 중화항공과 지방공항 노선 확대를 협의하고 현지 여행사와 공동 선언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업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활용해,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한층 더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텔 부문
앰버서더 발대식 열고 마케팅

PIC 괌이 신규 프로그램 ‘Explore PIC: Guam and Beyond’ 홍보를 위해 앰버서더 1기를 출범하고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PIC 괌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 취지와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해양 액티비티, 웰니스, 로컬 문화 체험 등을 결합한 체험형 상품이다. 앰버서더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뒤 SNS를 통해 콘텐츠를 확산할 예정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