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해외여행 시장 신기록 이끈 세대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25 댓글 0본문
내국인 해외관광객 2,955만 명, 역대 최대 기록
3040세대가 리드…외래객 2,000만 시대 코 앞

2025년 한국 관광 시장은 안팎으로 ‘완전한 정상화’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쓴 한 해였다. 내국인의 해외관광객수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3,000만 명 시대를 목전에 뒀고, 방한 외래객 또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성적표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2025년 관광통계(잠정)에 따르면, 1~12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955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2,869만 명) 대비 102.9% 수준까지 올라선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3040세대가 해외여행 시장의 핵심 소비층을 형성했다. 지난해 해외관광을 떠난 이들 중 3040세대가 각각 533만 명(+5.9%), 508만 명(+4.5%)으로 500만 명대를 넘어선 연령대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증감률로는 70대 이상의 은퇴 세대가 +6%로 가장 높았지만 절대적인 인원수로는 약 92만 명으로 가장 적었다.
2025년 연간 방한 외래관광객은 전년(1,637만 명) 대비 15.7% 증가한 1,894만 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 대비 회복률 또한 108.2%로 나타났다. 시장별로는 중국(548만 명)이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고, 일본(365만 명), 대만(189만 명), 미국(148만 명), 홍콩(62만 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12월에는 전년동기대비 말레이시아(39.7%), 대만(+38.1%), 중국(+28.4%)의 증감률이 두드러졌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