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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클럽메드 트리스타 리우 동북아시아 대표이사 | “스키가 전부는 아니죠!” ‘스노우 홀리데이’를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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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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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시장 +30%…성장률 1위 기록
30년 만의 신상 호텔, 코타키나발루에 오픈

클럽메드 코리아가 한국인의 정교한 취향과 견고한 브랜드 충성도에 주목했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전년대비 30%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낸 만큼 올해는 가족을 넘어 커플과 젊은 층까지 아우르는 쪽으로 타깃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클럽메드 트리스타 리우(Trista Liu) 동북아시아(한국&대만)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클럽메드 트리스타 리우(Trista Liu) 동북아시아(한국&대만) 대표이사는 “올해는 한국 시장에 스키뿐만 아니라 아이스 피싱, 스노우 트래킹 등 다양한 설상 활동을 포함한 ‘스노우 홀리데이(Snow Holiday)’라는 ‘겨울 휴가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고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손고은 기자 
클럽메드 트리스타 리우(Trista Liu) 동북아시아(한국&대만) 대표이사는 “올해는 한국 시장에 스키뿐만 아니라 아이스 피싱, 스노우 트래킹 등 다양한 설상 활동을 포함한 ‘스노우 홀리데이(Snow Holiday)’라는 ‘겨울 휴가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고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손고은 기자 

-지난해 11월 한국과 대만을 아우르는 동북아시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한국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한국은 매우 역동적이고 건강한 시장 중 하나다. 실제로 2025년 클럽메드 코리아는 전년 대비 30%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역시 3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한국인의 전체 출국자수 성장률(약 3%)과 비교해 크게 앞지르는 수치이자 다른 시장과 비교해도 성장률 부문에서 1위에 해당하는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

 

-한국인 여행객의 특징은.

한국 시장에서 클럽메드의 브랜드 파워가 상당하다. 한국인 여행객은 목적지보다 ‘클럽메드’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신뢰하고 여행을 결정하는 경향이 매우 강한 편이다. 또, 한국인들은 여행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즐기면서도, 동시에 세심하게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그런 면에서 클럽메드의 엔터테이너이자 호스트 역할을 맡고 있는 지오(G.O., Gentle Organizer)는 고객의 여행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한국은 전 세계 클럽메드가 새로운 전략을 세울 때 영감을 얻는 벤치마크 시장이 됐다.

 

-올해 한국 시장에서 집중할 주요 비즈니스 전략은.

클럽메드는 전통적으로 가족 여행객에게 강점이 있지만, 올해는 커플 및 친구 단위의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려 한다. 경험 중심의 휴가를 선호하는 젊은 성인층에게 클럽메드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목표다. 또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단순히 ‘모든 것이 포함된’ 서비스의 개념을 넘어, 이동이나 예약의 번거로움이 없는 ‘정서적 가치(Emotional Value)’와 ‘완벽한 휴식’을 강조하고 싶다. 고객이 휴가의 중심이 되어 아무 걱정 없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다. 또한 한국 시장에 스키뿐만 아니라 아이스 피싱, 스노우 트레킹 등 다양한 설상 활동을 포함한 ‘스노우 홀리데이(Snow Holiday)’라는 겨울 휴가 개념을 새롭게 도입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 오픈 소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클럽메드가 아시아 지역에서 무려 3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리조트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호텔은 공항에서 약 1시간30분~2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아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지역으로, 울창한 정글 속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리조트는 이와 같은 자연과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오는 9월 중순 경 오픈할 예정이며, 3월 말부터 예약 가능하다.

이곳은 특히 한국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코타키나발루는 이미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목적지이지만, 클럽메드는 자연 보호구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야생동물 관찰 등 기존과는 전혀 다른, ‘익숙하면서도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프리미엄 라인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Exclusive Collection)’ 공간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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