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 한·중 교류 가속화에 힘…상하이 허브로 전 세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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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중 노선 여객 300만명 돌파
출장 탑승객 위한 다양한 서비스 마련

중국동방항공이 ‘신년 고객 감사회’를 통해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중국동방항공은 1월26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신년 고객 감사회를 개최했다. 현재 845대의 항공기를 보유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1억5,000만명을 수송했다. 하루 평균 3,200편의 항공편을 운영하며, 전 세계 260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한-중국 노선은 총 14개로 인천–푸둥·칭다오·웨이하이·옌지, 대구–푸동, 김포–훙차오 노선 등이 운항 중이다.
중국동방항공의 한중 노선 여객 실적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257만명이었던 여객 수는 지난해 302만명으로 늘며 3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중국동방항공을 통해 한국에서 유럽 35개 노선, 대양주 10개 노선, 아시아 170개 노선, 아프리카 2개 노선 등 다양한 대륙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중국동방항공은 향후 거점 연결을 강화한 네트워크 확장과 주요 노선에 신규 기재 한중 교류를 촉진하고, 특히 상하이 허브 공항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여행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업 출장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중국동방항공의 기업우대 서비스는 기업 회원 전용 카운터를 통해 대기 없이 빠른 수속이 가능하며, 위탁수하물 우선 처리로 공항 체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와 운임 할인 혜택도 제공돼 출장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동방만리행 마일리지 상용 고객의 경우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항공 운임에 회원 등급별 마일리지 보너스가 추가 적립돼, 비교적 많은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이원 구간 이용객을 위한 환승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상하이·베이징·쿤밍 등에서 환승할 경우 환승 호텔(조식·픽업 포함)을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환승 시간이 3시간 이상일 경우 항공사 라운지 이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항공과 철도 또는 버스를 결합한 도시 연결 서비스를 통해 목적지까지의 이동 편의성도 강화했다.

중국동방항공 한국지사 왕강 지사장은 “2025년 한중 항공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며,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항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왔다”라며 “한중 우호 관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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