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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서울관광 트렌드? 핵심은 ‘VI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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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조회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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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관광트렌드 VITALITY / 서울관광재단
2026 서울관광트렌드 VITALITY / 서울관광재단

새해 서울 관광을 이끌 핵심 키워드로 ‘바이탈리티’가 뽑혔다.

서울관광재단은 2026년 서울 관광의 핵심 트렌드로 바이탈리티(V.I.T.A.L.I.T.Y)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트렌드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등 글로벌 기관의 거시적 흐름과 실제 서울 방문 외래객의 실태조사 데이터, 소셜미디어(SNS) 빅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도출했다. 바이탈리티는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관광을 의미한다. 총 8가지 핵심 키워드의 앞 글자를 땄다.

Vibrant Content City(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는 명소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공연, 전시, 미식, 스포츠 등 현장에서 즐기는 콘텐츠 경험이 강화되는 흐름을 담았다.

Immersive Local Life(로컬의 매력이 넘치는 서울)는 동네 단위 체험과 일상 공간 방문을 통해 서울의 생활 문화를 접하는 여행 수요를 반영했다.

Tailored Smart Travel(내 취향에 딱 맞는 초개인화 여행 도시 서울)은 AI 추천을 활용해 제한된 일정 속에서도 개인 취향에 맞춘 여행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Ambient Wellness(일상 속 휴식과 회복이 있는 서울)는 도심 자연과 의료·뷰티·스파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 안에서 쉼과 재충전을 경험하는 관광을 의미한다.

Living Emotion(좋은 감정으로 기억되는 서울)은 편안함과 설렘, 안정감 같은 긍정적 이미지가 서울 여행의 기억으로 남는 현상을 짚는다.

Inclusive Choice(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서울)는 럭셔리와 가성비, 단체와 혼행, 관광약자 여행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도시 경쟁력을 보여준다.

Trusted Global Hub(안심하고 즐기는 서울)는 교통과 안전, 정보 접근성에서 신뢰를 쌓은 도시 이미지를 뜻한다.

Your Seoul(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서울)은 여행자 경험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완성되는 서울을 지향한다.

서울관광재단은 “단순 명소 방문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살아보는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AI 기반 추천을 통한 효율적인 여행과 도심 속에서 즐기는 웰니스도 주요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이 럭셔리부터 가성비, 혼행(혼자 여행)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치안과 교통이 편리한 ‘안심하고 즐기는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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