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패키지여행 재구매율 1위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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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2일’…경쟁력 높은 접근성·비용으로 인기
1,000만원 이상 구매자의 65%는 이듬해 재구매
하나투어가 2025년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 여행객의 특징을 분석했다.
하나투어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나투어 고객이 가장 많이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국가를 2회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은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과거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 여행지에 집중됐던 수요가 새로운 거점으로 분산되며,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움을 찾는, 이른바 ‘N차 여행’이 보편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획여행 상품 중 재구매율 1위는 ‘대마도 2일’이 차지했다. 부산에서 배편을 이용하는 높은 접근성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 소진 부담 없는 가벼운 일정 등 복합적인 이점이 맞물려 반복 구매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별 재방문 기록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최다 재이용 고객은 1년 동안 총 21회 여행을 기록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총 9개 지역 상품을 이용했으며,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대도시와 소도시를 번갈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투어는 긍정적인 여행 경험이 여행지 재방문과 브랜드 재이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팩 2.0 이용객 대상 HCSI(하나투어 고객만족지수) 조사에서 88%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상품군의 재구매율도 돋보인다. 2024년에 객단가 1,00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65%가 이듬해 재구매로 이어졌다. 하나투어는 자사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하이엔드 고객층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탄탄한 충성도를 이끌어냈다는 의미로 풀이했다.
브랜드 선호도에 힘입어 온라인 채널 역시 꾸준히 성장세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앱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2% 늘어난 920만명으로, 1,000만명 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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