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DIVING 예스다이빙

대만 여행객이 선택한 부산… 단기 여행 1위·종합 2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조회 37   댓글 0

본문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 발표
도쿄·방콕·홍콩 등 주요 도시 제쳐

지난해 4월 부산을 찾은 대만 인플루언서 팸투어 참가자들이  클럽디오아시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관광공사
지난해 4월 부산을 찾은 대만 인플루언서 팸투어 참가자들이  클럽디오아시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관광공사

부산이 대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종합 2위에 올랐다. 특히 ‘3일 이하 단기 여행’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아권 대표 근거리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가 발표한 ‘2025년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 인사이트’에 따르면, 부산은 오사카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오키나와와 도쿄, 홋카이도, 교토, 서울, 홍콩 등 주요 관광 도시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의 강점은 단기 여행 시장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만 여행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3일 이하 단기 퀵(Quick) 여행’ 부문에서 부산은 1위를 기록했다. 짧은 일정에도 도시 관광, 미식, 쇼핑, 체험형 콘텐츠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KKday는 이번 조사에서 대만 여행 시장이 ‘단기 퀵 여행’과 ‘7일 이상 장기 심층 여행’으로 양극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 대상의 35% 이상은 단기와 장기 여행을 모두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 이상은 연 4회 이상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응답했다. 잦고 짧은 해외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부산의 항공 접근성과 도시 콘텐츠가 대만 여행객의 여행 패턴과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부산의 인기를 견인한 요인으로는 K-컬처와 로컬 체험 콘텐츠가 꼽힌다. KKday 판매 상품 기준으로 ▲K-POP 댄스 클래스 ▲한류 스타일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체험 등 K-컬처 연계 체험 상품의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체험형 도시 여행’에 대한 수요가 부산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해 대만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글로벌 관광 도시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부산이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취향 맞춤형 특수목적관광(SIT)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 ▲ 이전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장애인·고령자도 편하게 여행하도록…전국 관광정보 한데 모았다
  • ▼ 다음글
  • 작성 : 운영자
  • 제목 : NAVEE, PGA 쇼 2026에 Eagle F1X와 Birdie 5X 선보이며 골프 모빌리티 시장 진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YES DIV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