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골프 모임 'PAG' 새 출발…고재경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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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대표 골프 친목 모임인 PAG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단배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PAG는 지난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배식을 갖고, 2년 임기의 신임 집행부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PAG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은 “선배들이 쌓아온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역사와 전통이 깊은 PAG의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고 회장과 함께 PAG를 이끌어갈 신임 집행부도 확정됐다. 부회장에는 미방항운 홍찬호 사장과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이 선임됐으며, 행복한여행 박원 사장이 총무를, 하나투어 류창호 부사장이 경기간사를 각각 맡는다.

한편,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친 권오린 전임 회장(콴타스항공)은 “설 연휴 이후 대형 여행사들의 패키지 모객 상황이 매우 좋은 상황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난해보다 나아진 여건 속에서 임기를 마치고 새 집행부에 자리를 넘겨주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권 회장은 임기 동안 PAG를 후원한 업체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PAG는 오는 3월5일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는 3박4일 일정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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