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호 신임 회장, 해외여행 3,000만 시대 안토르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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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관광청협회, 새해 첫 월례회의로 활동 시동
김윤호 회장 체제 첫 공식 일정…회원 참여 확대 논의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코리아)가 신임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안토르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2026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월 초 홍콩관광청 김윤호 한국지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열린 첫 공식 일정이었다. 안토르는 앞서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을 회장으로,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부회장으로,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재무회계 이사로 선출했다. 홍콩관광청 엄윤주 트레이드 마케팅 차장은 사무총장을 맡았다. 신임 임원단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윤호 회장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 흐름 속에서 안토르의 역할을 짚었다. 김 회장은 “해외여행객 3,000만 명 시대를 맞아 주한 외국관광청 간 협력과 정보 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협의체로 안토르를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토르는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국 관광청의 연간 일정과 업계 현안을 소개하고, 국내 관광업계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식 회의 이후에는 행사 장소인 보코 서울 명동에 대한 시설 점검과 회원사 간 교류 시간도 이어졌다.
안토르는 1992년 발족한 비영리 협의체로, 홍콩·호주·마카오 등 약 20곳의 주한외국관광청과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한국 여행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과 업계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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